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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은 아무것도 모르고 앵겨댈텐데 나는 거기서 쓰레기같이 내 성욕채우고 있고...

내 남친은 특히 자기 욕망 채울려고 더 적극적으로 스킨십한편이라 디게 힘들었음...

기대서 심장 뛰는 소리 들으려하고 아래 딱딱해졌나 일부러 몸 더 가져다대보고...

은근히 능청스럽게 욕구 다 채우긴 했지.

뽀뽀까지는 아니지만 같이 끌어안고 누워있는데 올라타서 누워도 되냐? 하면서 자연스럽게 입술 부딫힌적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