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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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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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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엔 애인이랑 공수교대를 해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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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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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축제에서 벗냐 안벗냐로 싸우기 답답하지만 이건 확실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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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서 화장실 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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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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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전, 이불에 틀여박혀서 음란한 망상을 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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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어폰에 이어서 오늘은 음장에 꽂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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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군생활 썰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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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받은거 컨펌됐다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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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 진지한 얘기했더니 힘이 빠진당.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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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파시즘 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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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이야기 오고가는거는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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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거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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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르지 않다, 이거에 반박하는 이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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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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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혹은 성소수자로 살면서 힘든 점이 뚜렷하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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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은 걸로 끝일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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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관련해서 읽을만한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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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는 점점 약해지는 방향으로 진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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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웃팅은 범죄다"라는 말을 안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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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렸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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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나는 벗고 다니는 걸 금지할 합리적인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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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퀴어 얘기 할 때는 한국어보다는 원어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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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얍 글 좀 써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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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이란 말 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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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애인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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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랑 초밥뷔페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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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라 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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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대부분 사용 유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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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어나가는용기 출간기념회 갔다왔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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