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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남친의 백허그는 성적인 의미가 강해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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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로망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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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보다 키크고 덩치크고 듬직한 사람이 좋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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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포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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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사람들은 덩치 크면 나이 많은 줄 아는 걸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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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취향 주의) 오늘 자 정수형 + 클로저 따봉 [2]
      339 0
      군대 어떻게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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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같은 방임형 가족은 없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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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친 술마신 모습보면 진짜 설렝... [1]
      328 -1
      걱정이 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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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적 끌림은 무슨 느낌이에요 [3]
      317 0
      여기 계시는 분들께 물어볼거 있는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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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게 가깝게 지내는 친구가 [2]
      314 0
      너네 떡밥통제 빡세게 하는게 낫지않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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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보면 나는 그냥 나였는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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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끄적여봄 [4]
      223 0
      근데 가끔 한 친구한테 미안해질때가 있음. [4]
      313 0
      어제 술마시면서 남고 캐주얼호모 절망편 찍고 왔는데 ㅋ [9]
      332 0
      시발 여자한테 고백받았는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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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도 여자 연예인 좋아하그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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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남고 캐쥬얼호모가 어떤 느낌이냐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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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는 싫은데 레즈는 괜찮다는 애들이 의외로 많던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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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텀블벅에 퀴어 소설? 에세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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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양성애자를 문란하다고 생각하는거지 내 주변사람들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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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개신교도 나름인 것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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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진짜 열심히 살아보고 싶단 생각이 들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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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성경 구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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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님과의 면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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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괄적 차별금지법 무엇이 문제인가?' (민주당 김회재의원 주최 토론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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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생때 동갑내기 여자애한테 고백받았는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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