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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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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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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보고 이해하고 존중한다는 말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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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일상
콩깍지가 씌인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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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일상
공부잔소리 받을 때가 제일 공부하기 싫어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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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잡담/일상
짝사랑 극복기
[2]
209
2
질문
예전에 좌파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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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잡담/일상
하 씨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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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잡담/일상
영주 공무원쉐리덜,,,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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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일상
첫 카테고리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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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챈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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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게이자각썰 풀길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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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장연애/결혼하실 레즈분 계신가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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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감자탕에서 붕어가 헤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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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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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역사왜곡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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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녀분반 개짜증난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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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집은 불교집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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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챈은 왜 카테고리 안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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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술먹고 청혼했다 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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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드라 이거 추천 어덯게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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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플 많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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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ㄹㅇ 터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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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 당황스럽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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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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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애들이랑 목욕탕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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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자른거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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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심과 열등감은 이란성 쌍둥이인걸까요. (고민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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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염 극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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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와는 무관합니다만 하나 부탁드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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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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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혐오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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