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 아니 월계관을 쟁취한 의인이여... 전 기억될 만한 위인이 아닙니다...

레비아탄의 꾀임에 넘어갔다고 해서 제가 범한 죄악을 씻어낼 수 없습니다...

전 살아서나 죽어서나 참회하고 속죄해야 할 죄인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