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꺼는 예전에 그렸던 사복나앤 그림인데, 이거 뒷 이야기를 CG아트로 작업중입니다.


대충 무뚝뚝한 나앤이 동정이라 쉽게 생각했던 지휘관의 거근에 함락되는 이야기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완성본으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