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게임이 망한다 아니다를 떠나서
몇몇 목소리 큰 유저들 본인도 이미 극성인 거 알고 자칭도 하던데
자기 취향 존중해달라는 건 상관 없음. 누구나 충분히 할 수 있는 이야기임.
그런데 자꾸 자기 취향에 재단하려고 여론을 끌고 가려는 기조가 강함.
마치 '나의 의견은 무조건 받아들여져야 하는 이 시장의 진리이며 존중받아야 하지만,
나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모두 씹게이 남페미고 여초 첩자다' 취급을 하고 있는 것 같음.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유독 그런 게 심한 사람들 메모해 두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혹시나 '나의 의견이 모든 유저들의 의견을 대변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한 번쯤은 천천히 자기가 했던 행동들을 돌아봐줬으면 함.
읽어줘서 고맙고 좋은 하루 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