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 2020년 12월 31일날 라오챈 여러분과 함께

2021년을 맞이하자는 뜻에서 올렸던 글이



정말 감사하게도 엄청난 추천수와 조회수에

이런 별거아닌것에도 정말 라오챈 여러분들의 감사함이 느껴져 여러분들이 좋아하는게 뭘까 고민하다가

그림은 그릴줄 모르고, 할줄 아는거라곤 취미로 하고있는 포토샵 뿐이라, 이런걸로라도

여러분께 보답하고자 부족한 실력이지만 뭐라도 하나 만들어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여러 챈을 둘러보면서, 라오챈만큼 창작자와 디자이너분들에게 많은 관심과 창작에 관한 동기부여를 해주는곳이

몇군데 없다보니, 이러한 분야에 활성화가 가장 잘 되어있는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시한번 별거아닌것에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21년에도 '수복강녕(壽福康寧)'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