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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현 상황에 대해서는 TV조선에서도 엄중히 보고있음.

2. 이루다나 딥페이스 같은 경우에는 알페스를 덮기 위한것을 인식하고 있음.

3. 최대한 중립적으로 말하였고 이 이슈가 젠더로 발전되지 않기를 바란다는것을 기자님께 2-3번 강조하였음.

4. 기자님께서도 제 목소리 인용하겠다고 하였음.

5. 알페스 같은것이 왜 이슈가 되지 않았는가에 대해서는 그 동안 사회상에서도 남자 아이돌에 대한 인권이 바닥이었고 인터넷이라는 것이 빠르게 발전되어서 그러지 않았는가  라는 논조로 말하였음.

6. 이번 기회에 뿌리를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말이 방송에 나간다고 예고하였음

7. 이번 취재했던 분을 합하여서 오늘 (당일) 뉴스로 나가는 것으로 예정되어있지만 상부에서 엎어라 뒷치락 하고있어서 확답은 못준다고 하였음 하지만, 지금 전화기준으로는 당일 뉴스로 되어있다라고 말씀하였음.

8. AI 이루다 갤러리나 알페스 반대 채널 참고해달라고 하였음.

9. 기자님 젊으신 분이셔서 이런 이슈에 대해서 잘 이해한거 같아서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