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덴티티가 흐려지는데 그래도 그간 해봤던 코스들 좀 올려본다.






1. 말단 병사로 시작해서 엘 쁘레지덴떼가 된 남자 (총은 E&L AKS-74MN)








2. 야간작전 뛰는 그리폰 PMC 오퍼레이터 야간겜 재밌었다. (총은 ERG RM4)




 










3. 크림의 친절한 친구들 이건 사진이 ㄴ어어ㅓ어어어무무ㅜ우우무 많아서 걍 몇개만 올림 (총은 GHK-105에 이오텍 달음)




덤. 


로마 병사도 했다. ㅎㅎ 


많고 긴 사진 봐줘서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