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코스프레 실력을 보니깐 도저히 감당이 안되서 하드에 있는 사진중 가장 강한거 들고나왔습니다.


 대학생때 관종짓 해본건데 생각보다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서 즐거웠습니다.

 

 나중에 얼굴에 물감 지우는게 너무 힘들었던게 기억남.





이건 제작기.


집에서 안쓰는 장구류와 총기 가져와서 도색했는데, 페인트 냄새가 지독해서 코스할때 고생했던게 기억납니다.




이건 가장 최근에 코스한 베트남전 국군 코스프레.


비 왕창 맞고 장구류 수입 게을리했다가 녹 엄청 올라와서 고생했습니다.


군대에서 훈련 끝나고 왜 그렇게 재출동 강조하는지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제 직장은 군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