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맞다 씨발


평소에도 가챠 걍 손도 안대서 챈보고 누가 대상인지 봤다..


그루니에 수영복이라니.. 어케 안지르냐고





다른건 몰라도 그루니에는 포기할 수 없다


시작부터 그루니에 서약을 달려서 늦어졌어도 행복했다

남들이 코넬을 키울때 똥캐 서그루를 키우면서도 마냥 하루가 행복했다


아직도 서약 퀘스트 없으면 협동에서 서그루 쓴다.. 


결국 패키지 + 12만 가격의 초회 14,ㅡ 잼을 질렀다



결국엔 3천잼을 냅두고 뽑았지만 갑작스런 현타에 나도 놀랬다

이깟 게임에 한낮 랖투디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거금을 질렀나?

이돈이면 국밥이 몇그릇인가? 그저 재기만 하면서 깊은 후회가 몰려왔다




새벽에 몰려온 현타에 의해 그저 메인창에 세워둔 그루니에만 바라볼 뿐이였다






???







(!!!!!!!)







걸캎은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