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블, 배드 플레이어
보통 게임 시작한 초보들이 가지는 색깔이다
판수가 적어서 전적이 나쁘게 판단되서 테러블, 배드 플레이어로 인식 되는 것
보통 1000판 이하 초보들이 보통 이 색깔을 가지게 된다
만약 1000판 이상인데 테러블~배드 플레이어면? 화이팅!
Average player
평균적 보다 못하는 유저를 뜻한다.
팀에서 하위권을 당담하며 2뎃 1킬 3뎃 1킬하는 친구들로
고인물들에게 파오후가 초밥 집어 먹듯이 잡아먹히는 친구들이다
노랑은 행복과 성공을 나타내며, 영광, 지혜, 신용, 정신적인 힘, 지성, 이해력, 과학과 대화를 상징하는 색으로
이거 말고도 다른 의미로도 좋아하는 색이기도 하다.
뭐가 좋은지 나쁜지 맵과 시스템 그리고 여러 전술적인 이해도는 부족하긴 하지만
그래도 게임에 대한 이해를 하기 시작하면서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을까 생각하며 점차 초보 티를 벗어나는 구간이니
아직은 평균보다 실력은 떨어지는 노란색이라고 절망하지 말고 열심히 하다보면 녹색으로 될 수 있을 것이다.
Above Average
평균 이상
윗 등급인 Good Player와 함께 가장 많이 보이는 등급이며
팀에서 중위권을 당담하는 색깔
여기까지 왔으면 게임에서 씹 캐리는 못해도 최소 1인분은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슬슬 뭐가 좋은지 나쁜지 구분할 수 있게 되고
점차 게임에 대한 이해와 플레이 대한 이해도가 어느정도 숙달되고 있는 상태지만
워썬더란 게임 특성상 아직은 부족한게 많은 상태라
다 이긴 상황에서도 실수를 하거나 아니면 무지 때문에 쉽게 역전 당해서 죽기도 한다
Good Player 아랫 등급인 Good Player와 함께 가장 많이 보이는 색깔 유저
게임에 대한 이해와 플레이 대해서 이해도가 높아지며 예전처럼
유리힌 상황에서 잘하는 유저에게 일방적으로 역전 당하지 않지만
역시 부족한 부분도 있는 색깔
그래도 운 좋은 날 자탑방만 걸리면 종종 캐리해서 행복해 하기도 한다.
Excellent player
여기 까지 왔으면 내가 워썬더 좀 친다며 꺼드럭거릴 수 있는 색깔
게임 시스템, 실력 그리고 게임 돌아가는 판도에 대한 이해가 많이 높아진 상태라
공방에서 승패를 자주 좌지우지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을 갖추어 졌다고 말할 수 있음
Outstanding player
사실상 게임에 대해 모든걸 숙달한 빠요엔 달성하면 달 수 있는 색깔이자
One Man Army가 뭔지 보여주는 색깔이다.
혼자서 게임을 이끌어간다는걸 볼 수 있음
이기지 못하더라도 팀원 뒤지든 말든 우회 돌아서 다 승패 결정난 상황에서도
아군을 잡아 잡수는 무서운 친구들
혼자 돌아 다녀도 무서운데 이런 색깔인 애들일수록 게임도 오래하고 친구도 많아서
아웃 스탠딩 4명이서 편대 맺고 한정판으로 풀린 사기 기체 타고 공방 깽판 내는거 보면
그져 눈물만 난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썬더스킬 아웃스탠딩만 모아둔 클랜이 있다고 전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