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카라이브 에어소프트 갤러리 채널 유저 여러분 

옥타곤 에어소프트 코리아 입니다.

전안법 이슈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간략히 자료를 발췌하여 말씀 드립니다.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상 구매대행이란

① 개인 사용 목적으로(판매, 대여 목적이 아님)

②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소비자의 요청이 있을 때마다 건별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재고가 있으면 안 됨)

③ 주문, 대금지급 등의 절차를 대행하여

④ 해당제품을 해외 판매자가 국내 소비자에게 직접 발송하도록 하는 방식 용역을 제공하는 것 (동법 제 2조 제 16호)

을 말하는 것 입니다.

또한 해당 시행규칙령 등에 따라 비비탄총은 KC 마크 없이 구매대행이 되지 않습니다.

비비탄총이 KC 마크 없이 구매대행이 되지 않는 근거에 대해서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시행을 위한 가이드라인 자료인 KC마크 없이 구매대행이 허용되지 않는 품목에 들어있는 내용에서 확인이 가능 합니다.

아카라이브 에어소프트 갤러리 채널 유저분들이 보기 쉽도록 이미지를 캡처해서 올리면

중요한건 저희 역시 전안법 관련해서 그것을 '잘알고' 있기 때문에

귀순의 시점에서 명확히 말씀드리는 것은

저희의 유통망을 통해 들어오는 모든 해외에서 구매대행 방식으로 들여오는 총포의 외형을 한 제품에 대해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지정하는 모의총포가 아닌 범위내에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의거하여 관련 시행규칙령 등에 따라  

옥타곤 에어소프트 본사에서 들어오는 총포의 외형을 한 물건들은 

KC 마크 없이는 구매대행이 되지 않는 '비비탄 총'이 아닌

'작동하지 않는(비작동) 더미제품' 으로 진행 합니다.

이는 옥타곤 에어소프트 본사에서 구매 고객에 대한 옵션으로 제시하는 내용중 하나이며

이미 한국에서 통관된 총포의 외형을 한 총포의 외형을 한 물건 중 비작동 더미의 자격으로 총포화약안전기술 협회에서 모의총포 아님 판정을 받아 대한민국의 세관에서 모의총포 아님 결론으로 통관된 사례는 다수 있으며 

이미지로 올려 드렸듯이 KC 마크 없이 구매대행이 되지 않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관련 시행규칙에 명시된 내용에서도

총포의 외형을 한 비작동 더미제품은 이 전안법 관련 규칙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또한 이를 근거로 이미 한국에서 총포의 외형을 하고 있는 더미제품의 제조,판매와 유통이 다수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론 당연하게도, 저희에게 거래 승인된 한국내 제조사중 KC 인증을 받은 '한국내 제조' 제품에 대해서는 '비비탄총'의 형태로 판매 합니다.

또한 이같은 내용을 저희 스토어에 '조속하고 명확히 기재' 하여 소비자 여러분에게 저희의 비작동 더미제품이 KC 인증을 받은 비비탄총과 혼동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저희의 다소 미흡함으로 아침부터 심려를 끼쳐드린 점 아카라이브 에어소프트 갤러리 채널 유저분들에게 사과 드립니다.

아울러 총포의 외형을 한 제품과 이에 적용되는 관련법에 대해서

많은 동호인과 업계 관계자들 께서 인지하시고 있다시피

대한민국 법의 구조적 모순과 헛점, 그리고 이를 통한 문제는 잘 인지하고 있으실 겁니다.

또한 이 법이 어떻게 적용되느냐에 따라 많은 동호인과 업계 관계자 분들이 

적용되어 각자 씻을 수 없는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 역시 각자 잘알고 계실 겁니다.

대한민국 법의 구조적 모순과 헛점, 그리고 이를 통한 법적용의 불합리함을 외치며

대한민국 법의 구조적 모순과 헛점, 그리고 이를 통한 문제들에 대해 해결하고자 한다면

같은 시장에 속해있는 업체에 대해서 고의적일 수던 혹은 미필적 일수던 저지르고 있을 수 있는 법적 문제를 법을 통해 지적하여

대한민국 법의 구조적 모순과 헛점, 그리고 이를 통한 문제를 근거로 해당업체를 생체기를 내기고 이를 통해 시장과 취미의 분위기가 다운 시되는 상황이 벌어지기 보다는

시장과 취미의 분위기가 다운되지 않도록 노력하며 동시에 자율적 계도를 통한 자체적 해결의 방식으로 가는 것이

저희는 적대적 분위기가 만연해 있는 현 상황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방법이지 않겠나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