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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는 대다수의 대중들은 검열 안 좋아함.


검열 좋아하는 인간들은 정신병자거나 근엄한 척 하면서 


뒤에서 이상 성욕 분출하는 성 도착증 환자들임.



이러면 둘 다 검열 심해져서 다 피해보는게 아니냐고 걱정하는데 


어처피 그냥두면 남성 쪽 검열만 계속 강화되고 심해질거임.


남성 쪽 검열만 심해지면 반대 여론 형성이 안 됌.



버팔로들은 여성 편 들거고, 피해 안 본 여성들이 


남성 검열 반대할 이유가 없음. 무조건 지는 싸움이 됌. 


하지만 여성 관련 검열도 극심해지면 검열 혐오하는 대중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말도 안 되는 주장으로 검열 짓하던 페미들이 질 수 밖에 없다.



검열 강화될게 무서워서 조용히 하면 나중에 남성 쪽 검열만 우주로 가고 


여성 쪽 검열은 다 풀린 상태에서 고착화되서 영원히 풀 수 없는 구조가 될거임.


검열도 핵무기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내가 맞을 걱정 없으면 맘껏 주장 할 수 있는데


내가 맞을 상황이 떠오르면서 걱정 들면 행동이 조심스러워지게 되있음.



검열 주장하는 것들이 모조리 불편충으로 보이게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불편하게 시비 걸어야함. 


그러면 사회가 지쳐서 나중엔 검열 주장하는 새끼들은 다 정신병자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 늘어남


막말로 남이 내가 안 보이는데서 나한테 피해만 안 주면 뭔 짓을 하던 무슨 상관임?


근데 내가 좋아하는 작품마다 검열 규제 심해져서 다 가리고 다 연출 안 하는 세상이 되면


여자고 남자고 빡칠 수 밖에 없음. 모든 대중들이 빡치게 만들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