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서의 존중은 커녕 조직적으로 뭉쳐서 박해하고 기본권조차 박탈해가는 미친 집단이 추앙받는 세상에서 사람이라면 당연히 할 수 있어야 할 말을 외치는 사람들. 본문도 인상깊게 읽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본문보다 재밌는건 이 영화가 받은 취급임
영화가 담고 있는 내용이 거짓이 아니라는걸 관객에게 나서서 홍보라도 해주고 싶은건지 

당연히 평론가랑 그 단체들 거품물고 미친듯이 날뛰는건 예상 수순이고
호주 및 뉴질랜드에선 여성 혐오 영화로 상영 금지 딱지 받아서 아예 전면 상영 금지.
미국에서는 뒤에서 영화관 투자자들이 협박으로 이 영화를 영화관에 걸질 못하게 만듬. ㅋㅋㅋㅋㅋㅋ

이런일이 일어난 곳이 느그 나라도 아니고 자유의 본고장이라 마스크도 안 쓰려 하는 미국이라는게 놀랍지 않음?
이게 별 힘 없는 대다수의 냄져는 입을 여는것만으로도 중죄, 이걸 예시의 정부나 기업 차원에서 인정한다는 뜻이지 무슨 뜻이겠어 ㅋㅋㅋㅋ

이런거 보면 페미의 광기는 이제 시작일지도... 불매던 뭐던 진짜 제대로 목소리 내지 않으면 앞으로 어떤 사태가 펼쳐질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