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라이브

'또' 고로시 시도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이제는 옥타곤 코리아 담당 직원을 특정하여 온갖 고로시 각을 잰다는 이야기 입니다.


직원 개인에 대한 흠결의 문제를 삼아 고로시를 하시기 전에 정중히 말씀 드립니다.


옥타곤 에어소프트 그룹이 아카라이브 에어소프트 갤러리 채널에 입점한 것은 간단합니다.


이미 수많은 채널 유저분들이 분석하였듯 저희는 기본적으로 많은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서 입니다.


다만 여러분들의 이윤 창출과 그저 방식이 조금 다르고 접근법이 조금 틀릴 뿐 입니다.


그저 제 살 좀 깎아먹어 더 팔아먹자는 '매우 노골적인' 전략 입니다.

이 과정에서 구매 고객여러분들에게 여러분들 보다 조금 더 혜택을 줄 뿐이고


심지어는 한국 에어소프트 유통시장의 룰을 깨는 방식도 아닙니다.


그리고 모든 방법을 찾아 고로시 각을 재는 여러분들도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정중히 호소 드립니다.


여러분께서 일개 직원의 흠결을 찾아 모든 수단의 고로시 각을 내실 시간과 의지가 있다면


여러분의 사업체를 통해 여러분의 고객들에게 특별한 어필성을 발휘하시면 됩니다.

저희가 하는 만큼 여러분도 할 수 있는 것이기에 정중히 호소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