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학교다 보니
내부는 보여주기 좀 곤란할거 같고.
암튼 잘 왔음.
몸이 불편한 아이들이다보니
전담 선생님이 아이들을 돌봐주시면서
재활도 해주시고 뭐 그래.
거리두기 문제도 있고 해서
교실엔 딸랑구랑 애기 엄마만 들어가고
아빠는 밖에서 달달 떠는 중 ㅋ
특수 학교다 보니
내부는 보여주기 좀 곤란할거 같고.
암튼 잘 왔음.
몸이 불편한 아이들이다보니
전담 선생님이 아이들을 돌봐주시면서
재활도 해주시고 뭐 그래.
거리두기 문제도 있고 해서
교실엔 딸랑구랑 애기 엄마만 들어가고
아빠는 밖에서 달달 떠는 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