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라이브

커뮤니티라곤 디씨에서 개벽이 흥하던 시절에나 잠깐 해봤다.

맨날 경어체 쓰다가 여기 분위기 맞춰 써보는데

힘드네 쉽지않아
이젠 나이도 있고
아무튼 눈팅만 하다가

가입도하고 처음 글도 적어보네

그렇다고 네캎 버린건 아니고..
여기선 찻집이라 부르던데 센스가 묻어나더라

근데 약간 비아냥의 뜻으로 쓰이는거 같아서

네캎이라고 할께

같이 취미 하는 친구들이잖아 같이 잘지내자
문제가 있으면 일부의 문제지 전체가 문젠 아니잖아.

첫 글 이니까 비추는 사양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