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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인가

저주파 안마기? 그 패치처럼 붙이고 운동하는거 그게 신기해서 하나 샀었음


처음 와서 배에 붙여도 보고 팔에도 붙여봤는데 ㄹㅇ 지 마음대로 움직임


강도 올리니까 팔이 존나 아프고 부딪혀선 강도 내리고 어디에 써볼까 고민을 해봄




쥬지에 해보려 했는데 내 새끼들 5억마리가 감전사 할거 같은거야




그래서 그냥 찌찌에 붙이고 중간단계로 켜봤는데




이 시발 야동에서만 보던 오르가즘 하면서 허리 꺾이는걸 경험해봄




아픈건 아니였고 그냥 허리가 하늘로 들썩이는데 자괴감 때문에 죽고 싶었다





이런짓 하지마라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