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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진짜 성별이슈에 대해 진짜 예민하네...

언제부터인가 인터넷 보다보면 정신이 지침..

폐미는 안티폐미든 극단적인 사람만 모인거 같음...

그리고 진짜 언제부터인가 무서워지는거 같음.

그게 실제 있던 일이든 아니든 말만 해서 사람하나 나가리 시킬수 있다는게 무서워짐.

그리고 그 사람이 자기가 아니라는걸 증명할려면 온갖 증거들을 다 대야하는데 말만 한 사람은 말 하나로 끝임.

여초나 남초나 예전에도 싸웠지만 요즘처럼 극단적으로 싸운적은 없었는데 점점 극단화 되가고 있는거 같음.

그리고 여성 인권 챙긴다고 남성 인권을 낮추는게 맞는 일인가는 생각 좀 했으면 좋겠음.

알페스도 똑같은게 요새 뉴스들이나 기사들 보면 알페스를 남자들이 대다수로 썼으면 이미 법안 나와서 이챈이 안 생겼을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알페스는 남자든 여자든 불법이니까 조져야함.

요새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