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지금까지 많이 부족했지만 달콤한 오르카호 4컷만화를 챙겨봐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마음같아서는 라오 섭종 할 때 까지 하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할 것 같네요...

사실 처음에는 몇화 그리다 빤스런 칠 줄 알았는데 8화까지 오다니...저도 놀랬습니다.

댓글들 보며 정말 많은 힘 얻었습니다. 어디가서 이런 관심 다시는 못받는거 잘 알지만 어쩌겠습니까 생각처럼 잘 안되는게 인생이죠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러니 다음주부터는 데일리 오르카 연재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화 할패교복 그리다보니 일상물 그려보고 싶어서 저도 일상물 그릴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주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