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몇 시간이 지나면 천안함 사건 11주기입니다.


이 글을 보는 몬붕이 여러분, 희생되신 용사들을 위해 잠시 묵념의 시간을 가집시다.







추가)안중근 의사 서거 111주기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