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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랑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는게 있는게


군인 대우를 좆같이했다가 지랄난 역사도 있지만

반대로 적으로부터 나라를 지켜야하는 군인들이 국민을 적으로 여기거나 국민들을 억압한 역사도 있고 심지어 이게 더 가깝단 말임?

심지어 얘네는 처우 때문도 아닌 친목으로 시작한거라 더 심각하지


하지만 전체적으로 남성 여성 갈등 이전에 이런 과거가 있기 이전에 군인에 대한 인식과 처우를 개선해야함

군인이기 이전에 국민이자 부모의 자식들인걸


단지 건강한 남자아이로 태어났다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아무런 보상없이 자유를 빼앗기는게  정상은 아닌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