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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그 남친,여친이 성매매 업소 다녀오면 개거품물고 지랄할 새끼들이 성매매 옹호하고 있는거 보고있으면 어이 없음

충무새 짓 하기전에 지금 본인이 뭘 실드치려고 염병떨고 있는지 파악 좀

원래 관련 일 하다가 옆으로 새는 경우가 많음

댓글에 흔히 보이는 사회성 없는 떨거지들은 밖에 나가서 사람 좀 만나고 그래라.. 성매매는 일순간 욕구 해소에 그치지만 한 사람과 마음 맞아서 하는게 훨씬 정서적으로도 좋다고. 그렇게 진정 자기 짝 찾아서 결혼도 하는거지... 내 사랑하는 사람이 고생하는 거 보면 그 사람 살펴봐주기 바빠서 욕정 정도는 참을 수 있다.욕구 불만? 번식이 본능이라고 무조건 거기에 매달리게 되진 않아. 각종 통계보면서 자신에게도 똑같이 그러한 일이 벌어질 거라 생각하는건 집단주의에 상당히 찌들어 있다는 거임. 본인들이 주구장창 들은 개판 썰 뿐만 아니라 영화에나 나올 것 같은 결혼 생활이 현실인 사람들도 제법 있는데 색안경 끼고 보니까 물어뜯을 부분들 밖에 안 보이지..

여기 의무는없고 남성은 욕구를 풀기위해 어쩔수없이 가야한다고 성매매 합리화하는 븅신들밖에 없네... 결혼은 왜하는거냐? 서양얘들 간다고 우리도 가도 괜찮은거냐? 저사람은 살인을 했으니까 나도 해도되겠네? 왜 성매매가 범죄인지 생각해봐라. 나는 성매매 합법되서 이런새기들 성매매 이용기록에 남아서 걸러야한다고생각한다. 창녀들은 세금 하나하나 다떼야된다고 생각하고. 더러운새기들.

아니 근데 쟤는 저런 영상을 어떻게 봄? 정부기관도 아닌 놈이 아동포르노를 구해서 봤다? 이새끼부터 잡아야하는거 아님?

그 아청물 잡는 프로그램 설명하는데서 봤는데 
정부인지 경찰인지가 보여줬다고함
프로그램 개발참여해달라고

봤네?

에ㅎ 휴 씨발 느그들 쳐하는 소리 고대로 밖에서 말하고 다녀봐라 무슨 소리 쳐듣고다니나 ㅉㅉ 존나 신물난다 이러니 메갈이 생기지 ㅉㅉ

그냥  합법해야해 그래야 범죄도 줄일수 잇고 신분세탁하는 여자들 걸를수 잇지

애매한 부분이 있네. 위 캡쳐에서 먼저 언급된 애쉬튼 커쳐의 시민단체 활동은 아마도 미성년 혹은 아동 성착취나 원치 않은 성매매 강요 등의 사례에서 피해자를 구출하고 돕는 활동이었을 거다. 즉, 성매매라기보다는 성폭행이라고 표현해야 적절한 사례들이지. 반면에 애쉬튼 커쳐가 저 안마방에서 성매매를 한게 사실이라고 가정하면, 몇가지 쟁점이 있지만 대체로 말했을 때 좀 경우가 다르다고 할 수 있지. 성인이 자의에 의해서 성매매하는 걸 (합/불법 문제를 떠나 생각하면) 아동, 강요 성매매와 비교할 순 없으니까. 물론 애쉬튼 커쳐가 유부남의 상황이었다는 게 또 다른 쟁점이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런 문제야 부부간에 싸우든 이혼을 하든지의 문제지 남이 옳다 그르다 평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진지하게 보다가 마지막에 급터졌잖엌ㅋㅋㅋㅋㅋ

저게 합법이고 아내한테 허락받은거면 뭐 가능성이 희박해서 문제구니

임신해도 성관계 해도 괜찮습니다. 무리한 체위만 하지않으면 됩니다.

그니까 그 영상에선 2살 아이랑 했다는 거냐? 2살은 너무 어리잖아 시발 아 개새끼들 시발..

뭐 아동인권 좋은일이지.저 친구의 전적때문에 마냥 좋게만 볼순 없는것뿐

찐따위키

외국은 업소가는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 실제로 외국인 친구한테 들은말 근데 여기서 문제는 와이프도 잇고 아기 낳고 잇는데 옆에 잇을지는 못할망정 저기 간게 문제

미성년 강간과 성인간의 성매매를 똑같이 보다니 ㅋㅋㅋ

저건 글세.
성욕이 왕성한 사람이라면... 바람까지만 안갔어도 다행이지.
남자 편들자는게 아니라.
애초 그렇게 프로그램 된 케이스가 있거든.
선비의 기준에서 보자면 큰 잘못이겠지만.
일반인의 기준에서는 그럴 수 도 있다고 할 수 도 있지.(물론 옳다가 아니다.)
창녀는 거기다 인류가 가진 가장 오래된 직업중에 하나야.
그걸 제제하는게 비정상인 건데.(가장 오래남은 직업이란게 인류역사에서 사라질 수 없는 직업이란거다. 니들이 생각하는 어떤 직업보다도 오랜전통을 가진 직업이야. 비록 비하의 대상이긴 하지만.)
임신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성교를 나누기 힘들 수 있어.
그러다 보면 쌓이고. 이걸 참을 수 있는 남자가 대단한 거지.
못한다고 개새끼란 논리는 좀 배려가 없네.
저 남자가 그 사이에 바람을 폈다면 개새끼래도 할 말이 없지만.
합법적 성매매를 했다고 그걸 개새끼라니...
그리 말하는 사람은 법과 질서를 그렇게나 잘지켰나 궁금할 정도네.

음..쨋든간에 저렇게 학대받는 사람들 구한다는건 좋은 일임에는 분명함 와이프한테 좀 맞았겠네 ㅋ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