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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시 알페스는 20만 성공, 섹테는 실패했습니다.

그나마 답변 받은 알페스는 정부가 무시했고요.

하지만 지방선거 이후 흐름이 바꼈습니다.

20,30 남성들의 목소리가 가볍지 않다는 걸

정부와 언론에서도 제대로 느낀 것 같더라고요.

이번에 국방평등청원도 이전과 다르게 빠른 속도로 20만을 향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알페스,섹테를 다시 환기시킬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죄송스런 부탁이지만, 섹테와 알페스를 통합해서

청원글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필력이 안 좋아 글을 잘 못 씁니다.

알페스 왜곡 내용을 정확히 반박하고, 묻힌 섹테를 다시 횐시기킨다면

저번 보다는 나은 답변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써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