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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순이의 집 얀붕이를 부르고 본인은 벽에 구멍에 들어가는거지


개조한 벽에 끼인척 엉덩이 내놓은채 도와달라고 하는 얀순이.


아찔한 스커트에 이미 순산형 엉덩이는 노출된지 오래고 

하얀 삼각팬티에 물건 비비고 싶은마음밖에 없는거지


그런 것을 참고 골반을 잡은채 뺄라고 하지만 빠지지 않는거지. 

그런와중 팬티를 엉덩이가 먹어 거의 티팬티나 다름없는 수준이 되는 거지.


애써 보지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얀순이가 팬티좀 펴달라고 부탁해서 만지는데 가운데가 살짝 축축한 모습을 보고 

이성을 놓은채 박는거지.


그렇게 한참 박다가 사정직전 머리가 녹는듯한 쾌감에 다른여자이름이 실수로 나오는거야.


순간 정신이 확들어 자지를 뺏지만 얀순이는 미동도 하지않은채 구멍에서 정액을 꿀렁꿀렁 뱉어내고 있는거지.


자연스럽게 문이 모두 닫히고 벽을 손쉽게 빠져나온뒤 그대로 얀붕이를 벽 구멍에 강제로 집어 놓은채 바지를 벗기고 2차전을 한다는 거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