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문제

 Keyword: 군대페미여초, 586, 민주당할당제 ★불공정★

군대는 한남만이 간다전부터 그래왔다.

우리 아버지 세대는 이것에 순응하는 사람이 많았다

집단주의적인 해석이 만연했고내 나라 지키러 간다고 말할 수 있었다.

그러나 세대가 변했다. 2030 한남들은 개인주의가 익숙하고 강제징용에 반감을 가졌다.

그 와중에 존중과 감사는커녕 군캉스 나도 가고 싶다는 등의 조롱을 받게 되었다.

 

여초 커뮤니티의 성장과 한국형 급진적 페미니즘

 

여초 커뮤니티에서는 조롱만으로 그치지 않았다.

범죄자 새끼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나면 모든 한남을 싸잡아 욕하고

2030 세대에서 가부장제란 이제 존재하지 않는데도 한남을 싸잡아 욕한다.

 

586의 부채의식과 페미니즘 정부 정책

 

그 와중에 실제 가부장제 혜택을 누리며 살아온 586정치인들은 여성이 약자라는 인식이 있어

여성가산점 장애인의 6여성할당제 등등 여성에게만 유리한 정책을 낸다.

남성에게만 병역의 의무가 있고 여성에게는 혜택을 준다니

운동장은 이미 뒤집혀 있는데도 여기에 더해 할당제로 결과의 평등까지 만드는 것이다.

 

원래 한남들은 죽닥치고 사는 게 미덕이었다그래서 2030 한남들도 죽닥치고 살아왔다

그런데 이제 더 이상 죽닥치고 있다간 홧병 걸려 죽게 생겼다.

단골식당에서 남들보다 쿠폰 한 개 덜 받아도 배신감 들고 열받는 게 인간인데

같은 나라에 살면서 성염색체 하나 다르다고 의무는 더 지우고 그 의무지운 놈들이랑 입에 걸레문 년들 짝짜꿍 하는 거 보고 있자면

 

안 빡치는 게 이상한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