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라이브

오늘이 dol 번역 마지막 업데이트로 1달임.
현 개발을 맡고 계신 분이 아직 컴터를 못 쓰는 상황이신건지 활동도 없으시더라.


그래서 내가 다시 맡을까 생각함.
탈출했는데 왜 노예를 자처하는걸까.



1. 코드 뜯어고치고 싶음.
오류가 보이니까 없애고 싶더라.
직업병인듯.

2. 관문 폐기할거임.
다 알려주고 다 뚫더라.
관문이 능지 테스트 외엔 의미가 없음.
내가 다시 맡으면 가장 먼저 할 일 1순위가 관문 폐기야. 1분도 안걸리고 없앨 자신 있음.

3. 여유 생김
할 걸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