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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챈러스 엄마가 당신에게 알리지 않은 11가지
빼박 
추천 105 비추천 57 댓글 149 조회수 78881 작성일 2018-11-16 21:00:11
https://arca.live/b/hobby/31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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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9]  글쓰기
익명_fm1bS (175.200)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
2018-11-26 13:33:37 삭제 수정 답글
엄마: 나도 사람이야 사람. 자식: 에휴. 그게 니보다 몇 십년 어린 애한테 할 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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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bXV9B (106.102)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
2018-11-26 15:33:38 삭제 수정 답글
*수정됨
집에서 노는데 저거라도 해야 남편이 벌어온 돈 같이 쓸 명분이 생기지. 그리고 누가보면 존나 힘든거 억지로 자식 위해서 한거처럼 써놨는데 다 자식이 이쁘고 사랑스러우니까 지극히 본능적으로 자발적으로 하는 행위들이다. 만약에 아기가 80대 노인 외관이였어도 똑같이 했을 엄마는 거의 없을거고 극소수 그렇게 한 엄마들한테나 이정도 우상화 할만한거지. 당연히 효도 해야되는거고 어머님께 감사해야되는건 맞지만 지나친 우상화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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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Xl9mn (173.33)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
2018-11-26 16:47:07 삭제 수정 답글
아빠가 나를 공부 때문에 많이 패면서 울렸지. 말리는 엄마도 패고. 떨어저서 사는게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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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WPLLa (36.39)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
2018-11-26 16:49:46 삭제 수정 답글
저게 다 해당된다고는 생각 안하지만 개인적으로 나에게 있어서 나의 어머니는 상당히 존경스럽고 평생 감사하고 앞으로 내가 해드려야 할일이 남은 시간에 비해 점점 빠듯하게 느껴지게만 만드시는 분이심은 확실함.

모두가 그렇다고는 생각 안하겠는데 대부분이 그렇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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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z8Vok (143.248)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
2018-11-27 00:24:33 삭제 수정 답글
울엄마는 나 버렸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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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jX41l (222.108)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
2018-11-27 02:13:02 삭제 수정 답글
사람들 참 .. 이데올로기 신성화.......... 혼자만 심각하고 대단한척..
그냥 한번 당신엄마에게 감사하면 되는데.... 그이상 이하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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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T3fFf (222.255)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
2018-11-27 07:41:15 삭제 수정 답글
*수정됨
님, 글을 읽을 때 자식의 입장에서만 보지 마시고 예비 엄마들, 또는 현재 갈등 관계에 있는 부모자식들 입장도 생각해보십시오. 위 글의 뉘앙스대로라면 위의 11개 항목 모두를 만족하는 엄마들만이 자식에게 사랑한단 말을 들을 자격이 있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이 제시한 예시들처럼 아이가 아프거나 하는 상황에서도 아이를 방임하는 부모들은 부모 대접을 받을 이유가 없겠죠. 하지만 제가 계속해서 강조하는데 왜 엄마가 완벽해야 합니까? 위의 다른 분도 언급하였는데 이 글 속 엄마는 완전히 이상향입니다. 엄마는 사람이 아닙니까? 왜 엄마는 자식에게 어떤 부정적인 감정도 느껴서는 안된다는 듯이 쓰여있습니까? 물론 애가 짜증난다고 바닥에 패대기치거나 하면 학대죠. 하지만 아이랑 소리지르고 싸우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엄마가 어딨습니까? 그 과정에서 부모로서 조금 부적절한 처신과 말실수로 아이와 사이가 틀어지거나 하는 일들도 분명히 있고요. 왜 엄마는 항상 자식만 보고 있어야 됩니까? 분명히 잠깐 한눈팔다가 아이가 사고나는 일들은 일어납니다. 그렇다고 이 사람들이 엄마 자격이 없습니까? 그리고 위 글에서 엄마는 자신이 완벽하지 않다는걸 안다는데, 그럼 독선적인 엄마들은 어디서 튀어나온겁니까? 이 글대로라면 이 사람들은 엄마가 아닌 게 되는데요. 그럴 리가 있습니까? 엄마도 사람이고 당연히 위 11개 기준을 항상 충족시키며 살 리 없습니다. 그래도 자식이 엄마가 사람임을 인지하고 엄마가 완벽하지 못했음을 용서할 수 있다면, 충분히 엄마한테 사랑한단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가 사람임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현실을 무시하는 미화는 오히려 효심 고취에 악영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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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T3fFf (222.255)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
2018-11-27 07:46:17 삭제 수정 답글
그리고 심각한 척이 아니라 심각한겁니다. 이런 쓸데없는 효도 강요 때문에 분위기만 나빠지는 가정들이 많다는 것을 모르시는 게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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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WGiPw (1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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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05:12:30 삭제 수정 답글
본인이  좋아서 낳아놓고 누가 낳아달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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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XsJPO (1.215)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
2018-11-27 06:20:36 삭제 수정 답글
그냥 엄마한테 잘해드려. 독립한 녀석들은 엄마한테 연락자주하고 자주 찾아뵙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지낸다고 항상 말씀드리고. 엄마랑 같이 살고있는 사람들은 매일매일 엄마한테 살갑게 대해드려. 그거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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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prm8 (220.69)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
2018-11-27 08:13:49 삭제 수정 답글
얼마나 앰생새기들이면 그냥 글에도 존나게들 불타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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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PKnuu (1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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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13:35:52 삭제 수정 답글
ㄹㅇ 즈그 집안 콩가루집안인거 자랑하는 거 아냐. 제얼굴에 침뱉는 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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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a56Mi (2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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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9 02:28:47 삭제 수정 답글
ㅇㅈ 누가 누가 더 콩가루집안인지 병림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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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spZJE (39.119)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
2018-11-27 09:31:00 삭제 수정 답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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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yBAOh (116.126)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
2018-11-27 16:06:41 삭제 수정 답글
*수정됨
우리 어머니는 내가 먹던 간식도 뺐어서 드시고, 초등학생때 감기걸려서 기침을 하니 TV 소리가 안들인다며, 시끄럽다며 소리를 질렀다. 학교에 들어간 후로는 집밥을 먹은 기억이 매우 드물었고, 먹어도 맛없었기 때문에 학교에서 주는 우유가 좋았고, 급식시간이 좋았고, 군대 짬밥이 좋았고, 육빔, 해빔, 똥국도 맛있게 잘 먹었다. 지금도 내가 우리 어머니보다 요리를 더 잘하고, 간단하게 미역국을 끓여도 내가 더 잘한다. 청소, 빨래도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우리 어머니가 못난 어머니냐? 어머니는 신이 아니다. 엄마도 휴먼이다 휴먼. 저렇게 헌신하는게 신기한 거다. 아이를 대놓고 노후자금 취급하는게 아니면 취미가 맞는 것도 아니고, 대화하면 재미있는 것도 아니며, 이성으로 좋아하는 것도 아닌 사람을 이해 따지지 않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주변에 얼마나 있냐? 친구나 여친한테도 종종 김사하다는 마음이 드는데 하물며 어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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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DGWJi (210.210)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
2018-11-27 17:26:07 삭제 수정 답글
부모가 병신인 새끼들이 많아서 남라가 그걸 그대로 물려받은 병신쓰레기들 소굴이였구나 이제야 이해가 좀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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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W2kAw (59.9)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
2018-11-28 06:08:26 삭제 수정 답글
니가 그 중에 으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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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전선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
2018-11-28 07:46:10 답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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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jB57b (58.234)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
2019-01-14 14:53:18 삭제 수정 답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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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DqJF1 (220.86)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
2018-11-29 02:47:30 삭제 수정 답글
우리엄마는 다시하라면 죽어도안한대서 ㅁ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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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lwA9n (218.235)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
2018-11-29 11:46:18 삭제 수정 답글
아니 남혐이네? 아빠는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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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uvRsu (124.57)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
2018-11-30 16:02:49 삭제 수정 답글
아버지는 어디 감? 뭐 남자가 좀 그런 부분이 있긴 하지만, 아버지는 부모이자 사람으로 분류 안 하나? ATM기로 생각하는거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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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uvRsu (124.57)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
2018-11-30 16:06:57 삭제 수정 답글
사회 생활 하면서 남자 시키가, 남자가 그런 것도, 남자라면 그 정도는, 남자라서 해야. 이런 말을 참으로 많이 듣는데. 풍토 상 알고 있지만. 그게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 것인지 알고 저걸 쓴거가 의문이다. 남자라고 다 힘 쎄고 강인한가. 뭐 환경이 그렇다보니 최대한 할 수 있는 상으로 하지만 가끔 문자 그대로 나보다 힘이 쎄이보이는 여성분들이 남잔데 그것도 못해요? 라고 하면 자존심 이전에 XX 니가 하던가 그럼. 생각이 절로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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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uvRsu (124.57)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
2018-11-30 16:10:34 삭제 수정 답글
이건 남자든 여자든 떠나서 인간적으로 범하는 오류인데. 자기는 늙었으니까 (노가다 경력 30년차), 자기는 험한 일 안해서 (농사 경력 15년차), 자기는 해본 적 없어서 (물류센터 5년차) 듣다보면 시부럴 이게 떠넘기는건지 진짜 안되서 날 시키는건지 헷갈릴 때 많다. 상황에는 안 맞는 말이지만, 약간만 차용하자면. 나보고 어쩌라고. 보다보면 즈그 귀찮아서 시키는거 같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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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rs83 (121.181)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
2018-12-03 05:10:57 삭제 수정 답글
난3살때 엄니 바람나서 집나갔는데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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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IM4PB (121.176)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
2018-12-10 13:19:57 삭제 수정 답글
어머니는 있고 아버지는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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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Gbhyv (60.253)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
2018-12-12 08:35:44 삭제 수정 답글
돈벌러 갔음. 가끔 치킨사들고 집에 놀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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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 (221.162)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
2018-12-26 12:26:15 삭제 수정 답글
아니;; 갈비뼈는 폐를 둘러싸고 있고 그 밑에 아기집이 있는데 뭔;;; 갈비뼈에 멍;;; 갖다붙일껄 붙여야지;;;; 너무오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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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jB57b (58.234)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
2019-01-14 14:52:57 삭제 수정 답글
비추 50개인거보고 놀랐다..ㄷ 울 엄마는 참 착한 분이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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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xqIGN (117.111)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
2019-01-15 14:28:41 삭제 수정 답글
내 엄마는 쓰레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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