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5년동안 유학했는데 저거 구라에요. 우리나라같이 독서실이나 카페에 노트북 놓고가면 ㅂㅅ취급당하고 누가 훔쳐가면 당연하지 저걸 왜 놓고가? ㅂㅅ 아님?이라고 생각해요. 벤쿠버 같은경우 다운타운같은 데서도 길거리에서 돈내고 주차하는건데도 뭏구하고 차안에 뭐가 있으면 안됩니다. 특히 가방같은게 보이는 순간 노숙자들이 흔히 Street bum 이라고 불리는 자들이 자동차 창문 깨부수고 안에 탈탈 털어갑니다. 경찰 신경도 안써요 그리고 bum들도 경찰한태 걸리는거 안무서워해요. 잃을게 없거든요. 정부입장에서는 그들을 잡아서 감옥에 가두는게 더 손해에요 어ㅐ냐하면 세금으로 그들 생계를 책임져 줘야하거든요. 그래서 벤쿠버 다운타운에는 비싼돈주고 제대로된 주차 회사 경비딸린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는게 낳아요 왠만하면 2,3층을 추천합니다 1층 같은경우도 몰래 들어와서 난리치니까요. 저런것들이 가능한데는 캐나다 시골촌구석이나 가능합니다. 도시기능을 갖춘곳 특히 벤쿠버 토론토 같은데는 한국만큼 인심좋고 상냥하고 안전한데가 없다고 느끼게 만들어줍니다.
일단 영어 커뮤에서 돌았던 사진임. 커뮤 댓글에 서양인들 경험담 읽어보니까 의외로 요금게이트 없거나 있어도 폴대만 서있는 식으로 된 나라 많았음. 참고로 저건 토론토고, 밴쿠버(짤에서 하키폭동난 데)는 게이트 그딴거 없다가 2015년에 교통카드 도입하면서 요금게이트 설치함. 그전까진 무임승차 피해 적지 않았다고 들었고. 캘거리도 밴쿠버랑 환경이 비슷했는데 불심검문을 ㅈㄴ빡세게 해서 많이 줄였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