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월항엔 손씨라는 생선상인이 있는데




살코기 하나당 240원에 팔고있다




그런데 바로 옆의 생선상인 고씨는 개당 300원, 3개에 1000원이라는 가격에 장사를 하고 있다. 



그 이유는 밤에 전달변 앞에서 알 수 있는데










사실 둘이 짜고 생선가격을 올려치기 한 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