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에게 폭행당해 멍이 든 머리에 피도 안마른 어린아이들



미군이 어린 독일군 포로들을 사살하는 장면이 촬영된 사진


부모가 있는 어린아이를 유괴하려 시도하는 미군 헌병



키가 크다는 이유로 열등감을 느껴 폭행당한 18세 소년






미국 뿐 아닌 영국과 소련이 나약한 독일을 찢어 죽이려한다


궁지에 몰린 쥐새끼는 결국 물게 된다는것을 보여줄 차례다!





어린 소년과 아녀자도 조국을 지키기 위해 나서고있다.

그대는 그저 멀뚱멀뚱 방구석 모니터를 바라보기만 할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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