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을 하니 치이가 머리가 쪼개져있음.


(분리되서 온다고 미리 얘기 들었댕)




간단하게 조립 완료하고...




진열케이스에 올려서도 찍어보고.




밥상에서도 찍어보고.







아주만족스럽댕





팬티도 한남앵글로 좀 봐주고.


(자세랑 복장이 저래서 잘 안보임 까만빤수임)





커스텀한 진열 케이스에 넣고도 찍음


사진 잘 못찍어서 이해좀. 집에서 역광 잘안나는데가 없다.





집에있는 단또 선배님들이랑 인사도 시켜줬음.






겜 꼴이 말이 아닌데...


그래도 치이는 내 최애캐가 맞나봄.


유일하게 컴터 책상에 자리를 내주었음.


섭종을하더라도 머 캐릭터는 입브게 생겼으니 충분하다고


자기위로중... 



얘드라 접지마 너희 접으면 겜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