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는 빵과 밥중에 선택할수 있고
야채스프와 크림스프 둘중하나 고른뒤
포크나이프 들고 칼질하면서
피클말고 단무지랑 김치나오는
드라마에서나 본 경양식집에 가고싶음

뭐 도시야 찾아보면 있겠지만
시골에서 음식점이라 해봐야
치킨집 중국집 정도가 끝이라...

그냥 만들기로 했다.

오므라이스

함바그

나폴리탄

돈까스랑 카레라이스가 없는이유는
집에서는 튀김못하는 상황이고
카레는 한때 너무먹고 요즘 질렸기땜에...

아무튼 정작 어릴땐 페밀리 레스토랑같은거
별로 안좋아했는데 쇠퇴하고 나서야
맛있어져버려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