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귀엽다...

어릴때 500원하던 불량 병아리 하루만에 죽는거보고 생명 키우는거 자신이 없음

와 귀족

농농ㅋㅋㅋ

오우야 이쁘다

진짜 미묘네

사진이나 더올려

아 키우고 싶기는 한데 한마리도 감당이 힘들어서 아쉽다 이쁘긴 오지게 이쁘네 키우는 고양이가 질투가 많아서 안되니 아쉽다

키우고 싶은데 나 하나로 벅참

너한테 깨물기라도 쓰냐 이름이 ㅋㅋㅋㅋ 자취방만 아니었어도 생각해볼텐데 아쉽다 좋은 새 주인 찾길 바란다

멀쩡한 사람이 대려갔으면

야옹이갤로 가봐

존예네. 심장은 왜?? 유전이야? 아님 태어날때부터 그랬어?

수원어디야

항상 키우고싶다는 생각은 하는데 책임질 자신이 없어서 키우지는 못함

몇년쯤지나고 혼자살면 돈주고라도 데려가고싶노

존나 이쁘지만 관리가 힘들어보여서 패스

고양이 존나 키우고 싶긴한데, 책임을 못 진다 미안하다

물어봤는데 안된다고 하시네

누?

고맙비 쳐받고 집안 방문오기싫으면 배꼽티 준비해라

커엽네

수원인데 바로데려가고싶당

앰터진 캣맘충에게만 안가길

고다 가봐라 ㅋㅋㅋ 저 정도 고양이면 아마 죽자고 데려가려고 기를쓸텐데

슬프다진짜ㅠㅠ

떼껄룩

너무 커여운것 아닙니까

이거 심장폭행죄임 ㄹㅇ

수원인데 부모님만 아니면 데려가고싶노..

우리집 고양이 한테 친구 한명 만들어 주곤 싶은데.. 수원 너무 멀다..ㅠㅠ

껄룩이 좋은 집사 만나길 ㅜ

냥챈에도 올려봐

독립했으면 무조건 데려왔다 ...

에효 아픈이별이구만 울집엔 이미 하나있어서.. 좋은 주인만나라

수원 이라니 까비

아씨 땡기긴하는데 30넘도록 독립을 못해서 무리네..놀숲이나 메이쿤 키우고 싶은데

나 분양받을래

쓰담쓰담 해주고싶다 ㅠ

수원 노무멀다 좋은데가서 이쁨받고 살았으면 좋겟네

ㅈ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