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판 모르는 분 이었지만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돌아가신 분들께 경의를 표하고 절 하고 왔음


'여기는 민족의 얼이 서린 곳

조국과 함께 영원히 가는 이들

해와 달이 이 언덕을 보호하리라'


- 현충탑 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