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홍보용이니 던파모바일이 더 많은 돈 벌어줘서 관심없다는등 그런건 게임 개발사가 만든 게임이던 외주준 게임이던 서비스 대행이던 상관없음

홍보용이면 최소한 욕은 안먹게 운영해야하고

돈 안벌어준다고 관심 없을거면 성공할지도 모르는 외주 안줬을거임


던파 듀얼 공홈에는 당연하게도 연락가능한 이메일이든 고객센터든 아무것도 없음



그에 반해서 넥슨홈페이지 PC게임 탭에는 분류에 맞지 않는 던파 모바일이 들어가 있음

여기서 던파 듀얼 홈페이지 들어가는법 아무리 찾아봐도 없음

웹상에서 검색해서 들어가야함



외주작이고 스팀페이지와 psn 스토어 통해서 로그인해서 애매하다고 치자




스팀 페이지에 설문 링크라도 띄우던가


나락을 왜 횡으로 피하죠?라고 말하고 프레임데이터 돈주고 파는 철권 조차 업데이트나 여러 소식 스팀페이지에도 공지 해준다


고객센터를 안만들고 트위터/유튜브로 소통할게 아니라 "공홈이랑 스팀페이지에도" 공지를 띄우세요

스팀은 옛날이랑 다르게 이제 하나의 판매 상점이자 개발사들이 유저들과 쉽게 소통할 수 있는 하나의 창구 역할도 한다고요

스팀의 기능이라곤 판매기능만 쓰고 있는데 진짜 넥슨은 외주 주고 퍼플리싱만 하고 에이팅은 배틀디자인만 하고 아크는 그래픽만 하고

운영이랑 홍보는 아쉬운놈이 하세요도 아니고

진짜 이래놓고 bbq 프로젝트니 ak프로젝트 나중에 플스랑 스팀에 내려고 하는거면 진짜 지금이라도 좀 뭐라도 하면서 운영 노하우라도 쌓던가


공홈이 무슨 피규어 진열장마냥 그냥 캐릭터 사진이랑 영상 올리는게 아니라 최소한의 소통을 공홈을 통해서 하고 곁다리로 다른 미디어 이용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