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를 저지르긴 했는데 사실 나라를 지키려고였던

저놈이 나라 말아먹고 해외로 튀어뿟다가 전쟁터지니
다시 돌아와서 지 추종자들이랑 군만들어서 싸우는놈이었나?

자기 주머니를 챙기는 동시에 개혁도 성공한 사업을 한…

빨간건 보르쉰가

애국노ㅋㅋㅋ

다크나이트 ㅋㅋㅋ

좀 할만한데? 싶으니까 들어와서 유세떠는게 런 생각나네

참고로 저거 돈바스 내전 전과 돈바스 내전 이후 차이라고 보는게 맞음

기회주의자 같긴 하지만 전쟁 극 초반 정세를 보면 대단한건 맞는것 같음

솔직히 군개혁에 재블린도입에 저양반 업적 좀 크지 않음? ㅋㅋ

사실 수만가지의 미래중 자신이 삥땅을 쳐야만 우크라가 살아남는 미래를 본게 아닐까

첫 짤은 전식이고 둘째 짤은 식당이잖아

애국놐ㅋㅋㅋㅋㅋ

비리웡카

사실 비리가 아니라 자산관리 아니였을까? 뭔돈이 나서 미친놈마냥

지속 가능한 부패

이거완전 그거아니냐 그 자전거 혹부리영감

저게 그 치세의 능신 난세의 간웅 이런건가

심지어 저양반이 우크라이나 돈바스 고속도로 만들 돈 떼먹은 결과
돈바스에 러시아군이 긴 행렬을 만들어버렸다며?
심지어 그 떼먹은 돈으로 사군대 만들어서 지원까지한다?
이건 어메이징한 애국노네..

얼마나 먼 미래를 본거냐

매국강병...

참 괜찮은 개새끼...

존나 친한사람이 학살당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