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만한표정하면서 자기 용 내보내려는순간 수많은 인파가 한번씩 진각써가면서 배빵오지게후려갈기는거임 


하도많이맞아서 퉁퉁부운배 부여잡고 히끅...끄엙...이러는순간 바로 거근쥬지로 펠라시키면서 입안한가득 인간님의 우월한 유전자를 우선새겨주고


입과 뷰지에서 물을 질질 흘리면서도 네...놈..들 다 죽여주겠어!!! 거리는 앙칼진말이나오자마자 레미디오스 가호의 철쥬지로 옷도안벗기고 바로 뜷어서 들박들어가는거임


그렇게 들박당한채로 천계진영으로끌려가 3일내내 들박과 교배프레스를  반복하며 정신이 약간 돌아버린 에클레어년의 눈앞에 엄청난 괴물체가 나타났으니 

바로 자신의 평생동료 용이 극대쥬지를 달고 트루용폼으로 개조된채 입에서 침을 뚝뚝흘리며 발정한채로 나타난거임 


자기를 못알아보냐며 절망하는 에클레어년의 몸에 천계특제 파충류발정제가 흝부려지고 바칼님의 적을향해 세우라고 만든쥬지가 자신의 조그만자궁을 사정없이후려치는 절망감을 계속 맞보며 그 끝에서 결국 이럴꺼면 같이 행복해지자는 포기와함께 완전한 암컷타락선언을하게되고 그순간 남븝들이 인간의 힘을 보여주겠다며 카쉬파특제마법 음문을 새겨 포유류수컷(마계엔수인도있어서 인간한정은안됨)에게 절대복종하는거임...


그렇게 천계인들의 복수를 몸으로받으며 개 말 돼지 소 용 인간 등등 온갓생물의 백탁액을 자궁깊숙히새기던 에클레어의 끊임없는 임신산란은 천계인들에게 용족혼혈병기와 용족신체연구데이터를제공하며 승기를잡는주요원인이되고 결국 에클레어의 306번째 자식이 내뿜는불이 바칼의 심장을 직격하며 레이드가 천계인들의 승리로끝나는거임


그 포상으로 바칼의쥬지(생각보다작음)를 잘라서 생체딜도로 개조해 어느덧 무지막지한 성욕을가지게된 에클레어년을 제어하는용도로 수여하게되면서 절망끝에 깊은행복감을 맛보게된 에클레어가 냉혈동물 소추들보다 인간님의 따뜻한 온혈쥬지가 더 좋아요오옷♡ 죽인만큼 낳을게요오오오옷♡을 선언하며 바칼스토리가 성황리에 끝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