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중앵 소속의 특 I형 구축함, 후부키급의 4번함 미유키…… 불행한 사고를 당해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없었어…… 저, 저기 지휘관씨! 미유키를 싫어하게 되지 마! 바, 반드시 미유키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
입수시
여기가… 미유키의 집이야? 지, 지휘관씨, 처음 뵙겠습니다… 중앵의 특형구축함, 후부키급의 4번함 미유키야… 자, 잘부탁해… 아우……
로그인
조, 좋은 아침, 지휘관씨…… 오늘은 미유키에게 맡길 일은 없어? 미유키는 그 지휘관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상세확인
부, 붕대? 이거는 전에 나뭇가지에 부딪혀서 다쳤을 때…… 시, 신경 안서도 괜찮아! 이미 익숙하니까…
메인1
후부키 언니는 언제나처럼… 미유키도 후부키 언니 같이 밝고, 긍정적일 수 있다면… 아, 아무것도 아니야……
메인2
복슬복슬한 꼬리……? 저, 저기 갑자기 만지지마… 이, 이상하게 느껴버리니까……
메인3
바, 밖은…… 안개야? 나쁜 날씨라면 불행해져버려… 미유키, 나쁜 날씨…싫어…
메인4
꼬리의 감촉이나 손질은 그, 나카씨들이…… 미유키 혼자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걸…
터치1
지, 지휘관씨…… 미유키가 실수라도 했어…?
터치2
아, 안 돼…… 적어도 볼 수 없는 곳에서… 아우…
터치3
미, 미유키는 괜찮아…
임무
새로운 임무가 내려졌다고……? 지휘관씨, 미유키도 함께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임무완료
지휘관씨, 임무보수는 벌써 도착했는데…? 미유키가 대신 가져오는 게 좋을까…?
메일
지, 지휘관씨, 새 편지가 도착했어…? 미, 미유키가 먼저 정리하는 편이 좋을까…?
모항귀환
지휘관씨, 출격 수고했어! 저기…다친 곳은 없어? 전투투는 어떻게, 순조로웠어…? 미, 미안해, 미유키는 방해였었네……
위탁완료
지휘관씨 위탁하러 나온 동료들이 돌아왔어… 무사해서 다행이야…
강화
고, 고마워! ……미유키, 칸센의 노력을 할게…!
기함
좋은 날씨… 이거라면 전투도 순조롭겠지…
승리
미유키,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는데……
패배
미유키는 필요없는 아이구나…… 미안해요……
스킬
이제 누구와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대파
훌쩍……미유키는 이런 건… 싫어…!
호감도 – 실망
지휘관씨, 무서운 사람…… 가, 가까워지고 싶지 않아……
호감도 – 아는 사이
미유키를 받아들여 줘서 고마워…! 이 은혜는 나중에 미유키, 열심히 보답할게…! 우, 우선은 지휘관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것부터…
호감도 – 우호
지휘관시 오늘은 미유키, 함대에 도움이 되고 있어? ……잘하고 있다고? 응! 미, 미유키 좀 더 노력할게…!
호감도 – 좋아함
일이 끝나면 미유키, 지휘관씨의 곁에 조금만 있어도 괜찮아…? 미, 미유키가 대담하게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된 건 지, 지휘관씨의 때문에… 지휘관님 덕분이니까…
호감도 – 러브
지 지, 지휘관씨, 미유키로부터 아무래도 전하고 싶은 것이 있어! 저기, 그… 미유키는―― 아무것도 아니야! 미안해요! ……훌쩍, 연습해서도 안 되는데, 미유키의 기분을 정말로 지휘관씨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
서약
와, 와와…… 지, 지휘관씨. 미유키, 연제나 폐를 끼치고 자신도 별로 없지만… 그, 그런데도 미유키의 곁에 있어 줄거야? 으, 응… 고마워! 미유키도 계속… 계속 지휘관씨를 아주 좋아했어…!
후부키와 출격시
후부키 언니 밝고 긍정적이네… 부러워…
시라유키와 출격시
복슬복슬한 귀를 만져도 괜찮은거야…? 잠깐만…
이나즈마와 출격시
이나즈마쨩, 조심해…
나가나미와 출격시
복슬복슬한 꼬리를 만지면… 행복을 느끼는 거야?
로그인 EX
킁킁… 후하아… 지휘관씨의 냄새… 지휘관씨, 어서오세요! 그,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 않았으니까 괜찮아…
상세확인 EX
지휘관씨! 출장갈때는… 미, 미유키는 함께 데려다줄 수 있을까? 미유키는 지휘관씨의 곁에 있고 싶어서…… 바, 반드시 도움이 될 테니까!
메인1 EX
미유키는 전보다 밝고 긍정적이라고…? 후부키 언니도 그렇게 말했어… 에헤헤…
메인2 EX
꼬리를 만지는 것은 좋아한다면 괜찮아… 미유키, 지휘관씨를 위해서 힘껏 참아낼거니까……///
메인3 EX
나쁜 날씨… 하지만 미유키는 괜찮은걸… 지휘관씨과 계속 미유키의 옆에 있어준다고… 미유키가 다쳐도 도와준다라고 약속해 줬으니까…
메인4 EX
으응…우으…읏! 하아하아… 지, 지휘관씨? 아, 아무것도 아니야… 그 지휘관씨가 꼬리를 만지는 것을 상상해서… 이, 익숙해지려고 했을 뿐이니까…
터치 EX
미유키는… 미유키는 지휘관씨와 좀 더 손을 잡아도 좋은거야…?
터치2 EX
조, 좋다고…?///
터치3 EX
아, 아프지 않아…? 지휘관씨에게 스윽스윽 쓰다듬어 주면 미유키, 안심이 돼……
모항귀환 EX
지휘관씨! 미유키, 계속 여기서 무사히 돌아오길 빌고 있었어… 훌쩍, 다행이야…
승리 EX
미유키가 해냈어… 좋았다아… 에헤헤
패배 EX
지휘관씨의 옆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괜찮아…
호감도 – 러브 EX
미유키의 소원… 매, 매일 지휘관씨와 함께 있을 수 있는 것만으로 미유키는 충분히 행복하니까… 아무래도 부탁을 한다면, 그러니까 「이 집에서 계속 좋아하는 사람과 영원히 떨어지지 않는다」…일까…
스킨 – 쇼핑 랑데뷰
입수시
지휘관씨, 이게 더 값이 더 싸거나 하지 않을까? 그러니까 예산이 남아 있기 때문에 좀 더 다양하게 살 수 있다고? 거, 거기에 미유키도 지휘관씨와 조금 더 쇼핑의 즐거움을… 아니, 아니무것도 아니야…///
로그인
지휘관씨, 다음에는 어떤걸 살거야…?
상세확인
야채를 썰 때는 손을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 지휘관씨가 보면 반드시 걱정해버릴거니까…
메인1
혼자서 쇼핑? 그, 그다지 안할 것 같아… 주위의 시선이 조금 무섭다고 해야 할까… 언제나 후부키쨩과 시라유키쨩과 같이…
메인2
하우!? 꼬리가 선반에 끼여서… 하아하아… 지휘관씨, 도와줘…///
메인3
식량의 비축은 중요하지…? 폭풍우라던가, 나쁜 날씨가 계속되어서 밖에 나올 수 없게 된다면 큰일이니까…
메인4
지휘관씨, 다음은 중앵의 모의점에 가지 않을래…? 미유키는 새로운 요리를 배웠으니까, 그…기, 기숙사의 요리 배달하는 것도 괜찮다고…?
터치
…읏! 뭐, 뭐야…? 그냥 만지면 뾰족한 곳에 손이 찔릴 것 같다고…? 고, 고마워
터치3
에헤헤헤…
임무
새로운 임무…… 미유키는 괜찮으니까, 빨리 확인해…
임무완료
임무 보수가 도착했어… 이후에 같이 받으러가자…///
메일
지휘관씨 새로운 편지가 도착했어…? 미유키가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다고…?
모항귀환
지휘관씨, 복기는 이제 괜찮아…? 미유키는 비서함인데 도움이 되지 못해서 미안해… 장보기로 도움이 되고 있다고…? 다행이야…
위탁완료
위탁 나온 동료들이 돌아왔어. 그렇지만 여기에 물자가 보충되는 건 조금 뒤네…
승리
지휘관씨에게 더 도움이 되고 싶어…!
호감도 – 러브
이대로 모의점이 끝나도 지휘관씨와 같이 쇼핑을 할 수 있다면… 미, 미유키와 모두의 집이 있으니까 함께 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우우…고마워…고마워 지휘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