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포스/주흔 강화 속도가 이랬음

환생의 불꽃류 바를 때 마다 드래그 드랍해야했음 한 번 더 사용하기 따위 없었음

큐브 돌리는데 남은 큐브 몇개인지 표시 안해줬음

유니온 40캐릭터 레벨 합산이었음

2020년 네오이벤트 전까지는 몬파 츄츄가 끝이었음
그래서 칠요 따려는 고렙유저들은 기사단의 요새만 돌았음 어차피 경험치 좆도 안줘서

재획하다 팅기면 재획 경쿠 싹다 증발했음

보스 연습 모드 들어가서 죽을 때마다 버프 프리저 똑같이 소모됐었음 지금은 버프 프리저 1개 들고가면 장땡인데

서버내 지역 뚫어놓은게 있었어도 스킵기능이 없었음
(250렙 미궁 본캐가 있는데 부캐 235찍어서 에페 가려면 스킵 못하고 무조건 클리어 해야했음)

서버내 보스 길뚫 캐릭당 다 해야했음
(노바 매그너스 퀘, 크로스헌터 아카이럼 퀘, 블랙헤븐 스우 등등..)

보스 전용 채널이 있어서 목요일 자정에는 바로 보스 못돌았음
(매그너스는 비공개채널, 전용 채널이 존재해서 전 서버의 매그너스 돌려는 사람들이 다 한 채널로 쏠렸음 카루타 같은 보스들도 마찬가지 특정채널에서만 입장 가능했음)

예전 보스 UI
무조건 보스 매칭을 해야하는 구조라 매칭 켜놓으면 뭣도 모르는 타인이랑 파티 결성이 돼서 보스맵으로 이동이 됐음, 다르게 말하자면 서버내 같은 동시에 동일한 보스 트라이하려는 사람 없으면 보스 이동이 불가능 했음 그대신이라고 해야하나 해당 보스에게 딜 10% 더 들어가는 버프를 줬었음

그리고 그런 기형적인 구조 때문에 보스 납치를 하는 사람도 있었음 특히 파풀라투스 같은거 노파풀 2인으로 납치당해서 결정석 좆같게 쪼개졌던 기억 있음 (그 때 당시 노말 파풀 결정석 260만메소)

아카이럼, 시그너스의 경우 레이싱 게임을 했어야 했다 아카이럼은

지금은 여기로 바로 이동시켜주는데

예전엔 여기로 이동 시켜줘서 타락한 수호병과 신관 맵.. 2맵을 더 뛰어 가야했다
그리고 앞서 말했던 매칭 시스템 때문에 최소 2명이서 가니깐 쓸대없이 달리기 대결을 하기도 한다

시그너스도 지금이야 바로 여기로 이동 시켜주는데
예전엔

지름길 타도 포탈 3개쯤 더 타야하는곳에 떨구고
정령의 터에서 5개의 돌을 모아서 꿈의 열쇠도 입장재료로 필요했었다 앰뒤겜

핑크빈은 예전에 카오스의 구슬이라는것을 입장재료로 필요로 했는데 이걸 1일 1회밖에 지급 안해서 카핑 잡은 날은 노핑을 못잡았다 앰뒤겜



바로 생각나는것만 해도 이 정도인데 생각하면 존나 더 많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