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끼리 문제지. 그걸 전가하려면 좀 문제가 있고, 근데 웃긴건 우리나라 통신료 지불비용이 만만치않음 3사에서 거두어들이는 수입이 합쳐서 경단위는 될텐데, 그렇다고 해서 광고만큼 트래픽 증가가 생긴것도 아닌 놈들을 보호하자는건 큰 문제, 일단 경제적으로 봐도 큰 수도관을 쓴다는데 지불해야 한다는건 맞는데, 물리적으로 보면 사용량이 늘어난거에 비해서 준비를 했는지? 그건 글쎄올시다 이지. 뭐랄까 사용자를 확보했는데 배관은 30년전 그대로 거의 수격현상이 분~초 단위로 일어나는데 , 이걸 국민이 감쌀 필요는 없지. 양질의 전달력 이거 안돼서 그 유명한 카스온라인 같은 똥게임엔진으로 버니합이 만행한거와 비슷한 격이라, 뭐 알아서 싸워야지. 지불한다는 거에는 동의하면서도 꼬라지를 보면 맞장구치기에는 난 유인원이 아니라서,
관세랄게 생길려면 그건 지든 안지든 부과가능, 그 베네수엘라 인가가 괜히 쪽망한게 아니라 관세가 500프로인가 지폐가 거의 폐지로 전락, 하튼 무역조진 사례가 있는데 그건 두고볼일임. 관계를 생각하면 저렇게 까지 통제될 일은 없겠지만 지금 달러상승세도 아마 동유럽 쪽에서 매수가 크게 일어 상승한걸로 보임. 뭐 10년사이에만 해도 거의 3개월 단위로 분쟁및 전쟁이 있었지만 많이 안 올랐는데 저렇게 오른 경우는 거의 미국통화의 30프로에 달하는 온갖재화가 달러로 변환중이라 오를수 밖에 없다고 봄.
난 망할꺼면 3천만명이 바다둥둥떠서 시체가 됐다든지 폭삭 망해야지. 본인 인생설계가 길바닥의 동전기계보다 급하다면, 뭐든 위협적이겠죠. 다만 지금의 사태는 거의 환율로 치면 45경원(이쯤 되려나) 정도가 미국에 입금된 상태라 어떤 ㅁㅊ놈이 이자도 개좃인데 은행보호금액 기준으로 쳐도 낮게 치면 거의 동유럽의 20프로? 어떻게 저렇게 처박았는지 궁금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