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우리의 님 아자젤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번 아자젤 대회때 제출작이에요




그리고 다음은 마리 선생님이니 기대..해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성령충만한 오늘의 끝을 맺으며 아자아자아자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