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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유일신이 강림하자 다른 올림포스 신들과 함께 신의 위엄이고 뭐고, 다 버리고 도망을 가던 제우스

하지만, 도망치던 도중에 제우스는 올림포스의 몰락과 함께, 타르타로스에서 뛰쳐나온 마수들에게 붙잡힘


정신을 잃고 타르타로스에서 눈을 떴을 때는, 제우스는 신의 권능을 잃고 어린 소년의 몸이 되있었지


그리고, 사악한 요녀의 모습을 하고 있는 마물들의 중심에는 그의 아내인 헤라가 촉수가 꿈틀거리는 마물의 모습을 하고 있었어.


사실 제우스가 쉽게 잡힌 것은 헤라가 배신을 때렸기 때문이었어.


지금까지 다른 여자하고 바람피면서 뭐라 따지면, 번개를 휘두르며 붕쯔붕쯔거리며 적반하장으로 화냈던거에 대한 복수를 꾸미고 있었던거야.

마침 십자가의 그분이 강림해서 올림포스 파워가 서서히 몰락할 때, 헤라는 마수들과 계약을해서 타락신이 되버렸지.


"오호호~! 제우스! 지금까지 잘도 인간들에게 씨를 뿌려대면서도잘 넘어갔지? 난 아직도 그에 대한 분노를 갖고 있었어. 그러니, 그 죄값으로 앞으로 우리 마수들을 임신시키는 종마로서 다뤄주마! 

당신이 총애하던 가뉴메데스같은 어린 소년의 몸으로 말이야♡"


길다란 혀를 꿈틀거리며 사악한 미소를 짓는 헤라의 뒤에서, 기간토마키아 때 다 뒤진줄 알았던 기간테스의 무리가 먼저 다가왔지. 


엄청난 근육질의 거체에, 뱀의 꼬리와 나뭇가지 같은 뿔을 가지고 있고, 산만한 엉덩이와 젖가슴을 출렁거리며 다가오는 이 거인녀들은, 쇼타 제우스의 신의 자지를 보자 탐욕스러운 웃음을 흘리며 냄새나는 거대 엉덩이로 깔아 뭉겠어.


평소에 평타처럼 날리던 썬더포스는 커녕, 올림포스 신 전원하고 맞짱을 떠도 털어버릴 자신이 있던 힘조차 잃은 제우스는 기간테스의 야만스럽고 단단한 보지에 미칠 듯이 짜이기 시작했지.

기간테스는 원한이 사무친 상태라, 소년의 몸이라 할지라도 봐주는거없이 제우스의 얼굴에 더러운 엉덩이를 깔아뭉겠어.


자지가 부숴질 것만 같은 감각과, 기간테스의 똥구멍에 코가 닿은 제우스는 지금까지 맛본 적 없는 쾌락과 고통앞에 처절한 비명을 지르며 기간테스의 비옥한 자궁속에 신의 정액을 흘려넣었지. 제우스는 기간테스 무리에게 돌려먹히며, 그녀들의 구린체취에 물들어갔지.


미칠듯이 짜여 처참한 꼴이 되버린 제우스의 앞에 다음 타자로 나타난 것은, 기간테스 이전에 헤르메스가 없었다면 좆될 위기에 몰아 넣었을 티폰이였어.


가이아의 최강 무기이자 모든 라미아의 종의 정점인 티폰은, 용암과도 같은 모유를 흘려대며 거대한 뱀들이 꿈틀거리는 머리카락을 제우스한테 날려 구속을 해버렸지.


이전처럼 제우스의 팔다리 힘줄을 뜯어버리고,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로 만들어버린 다음 폭풍과도 같은 교미를 하기 시작했어.

제우스의 똥구멍에 뱀의 무리를 침투시켜 전립선을 고문하여, 한계를 넘은 크기의 왕자지로 만들어버린 다음, 지옥의 착정이 시작되었지.


야성적이고, 기간테스에 꿇리지 않을 정도의 폭력적인 조임.

가이아의 분노가 뼈저리게 느껴지는 지구의 핵과도 같이 뜨거운 자궁구에 제우스는 자지가 녹아버리는 듯한 기분이었지.

마물이 되버린 헤라는 꼴사나운 제우스의 얼굴에 체취투성이의 발을 올리며 한심한 자신의 남편을 비웃었어.


평생을 눌려살며, 바람피우는 것에 대한 직접적인 복수를 하지 못했던 것이 시원하게 터져나오고 있었어.

이제 그 누구도 마신 헤라의 폭주를 막을 수가 없었지.


티폰과의 지옥과도 같은 섹스가 끝나더라도, 제우스는 계속 범해져야했어.


고르곤 자매, 메두사, 사이클롭스, 피톤, 아라크네, 에키드나, 히드라, 카브리다스, 키메라, 스핑크스, 사티로스, 세이렌, 하피, 스킬라, 라돈 등등... 엄청난 수의 대량의 마물들이 지금까지 신들과 그 사주를 받은 용사들에게 농락당한 것에 대한 원한으로 마구 정액을 뽑았어.


그 거대한 마수들의 배가 통통하게 부풀어 오를 때까지... 제우스는 계속해서 그녀들을 임신시켜야했지.


그리고, 가장 가장 원한이 깊은 자. 한때 가정의 신이라고 불리우던 자신의 아내 헤라가 그 마지막을 장식하였어.


헤라는 자신의 보지를 크게 벌리고, 제우스를 새로운 올림포스,자신의 자궁 속으로 빨아들였지. 

소년 제우스는, 한때 자신이 프로메테우스를 묶었던 것처럼 팔 다리가 헤라의 자궁의 육벽에 파묻히고 몸둥이만 붕 떠있는 모습이 되버렸고,


마신 헤라의 자궁 촉수가 제우스의 몸을 침식, 개조하여 자지가 달리고 모유를 흘리는 폭유의 소녀의 몸으로 바꿔버렸어.

제우스가 자신이 다른 여자들을 강제로 임신시켜 인생을 파멸시켰던 것처럼, 헤라의 자궁속에서 끝없이 마물을 낳는 신세가 되버리고 만거지.


그리고 이 어둠의 신화는 음지에서 어둠의 그리스 신화라고 불리우며 딸감이 되었어




개꼴리는 그리스 신화 마물들이 네토충 제우스를 털었다면 이렇게 됐겠지?


아틀라스 빡대가리 새끼가 병신짓만 안했어도, 헤라클레스 없어서 제우스 새끼 기간테스 누나들한테 돌려먹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