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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네들이나 입석 끊고 남의 자리 앉는 거지들인데

자기 돈주고 앉는건데 입석 끊고 남의자리 차지하는것들이나 심하면 무임승차하는것들 봐줄 필요없음

20살때 이 지랄 한번 당해봐서 이후엔 상대가 나보다

나이 많아도 지랄한번 하게됨 아니 해야함 좋게말하면

더 안들어쳐먹음 여객전무가 말로 해결하라하면

지금 하신 말씀 코레일쪽에 고객 민원 넣게 직책이랑

성함 말하라고 강하게 나가고 어디까지나 기차안에서

자리는 좆뺑이까면서 인터넷에서 좌석 돈주고 끊은 사람꺼지 남의 자리 긴빠이 치는놈들꺼 아니다 아직도

존나 뻔뻔하게 남의 자리 긴빠이 치고 좌석 손님한테

지들 사정 봐주란 미개한 인간들 존재하는게 신기하고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