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실을 다르게 부르는 단어로 바이스를 마누라처럼 아름다운 정실로 느끼는 젊은이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는 뜻이다.


마누라, 참으로 재미있고 따뜻함이 묻어나는 신조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