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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인권급이었던 세이라를 지워버린 신구밍

그 신구밍보다 우선도가 근소우위인 융융

나오자마자 기존 뇌 광 딜러 1티어였던 유이나 이치고를 박살 낸 뇌루카 카나데

종결덱의 화룡점정 무우아

힙스터픽 암덱을 단숨에 스텝업 시킬 예정인 신치에 후부키


신구밍은 작년 10월에 나왔으니까 잠깐 빼고 올해 1월에 나온 융융부터 지금까지 2달 조금 넘는 기간동안 사기캐가 

너무 많이 나옴


물론 1년 된 게임이니 인플레 오는게 당연한거긴 하지만

결국 문제는 다들 느끼는 사료의 극심한 짠맛

반년에 1천장 나온다고 주워들었음

근데 신캐는 한달에 3-4개 나옴 근데 지금은 인플레 시기임

앞으로가 더 막막하다는거지


솔로겜인데 뭐가 문제냐 융신+ 속성별 딜러 3개 정도면 되지 않냐 하는데 융신은 둘째치고 딜러는 하늘에서 떨어짐?

그리고 이게 사람이라는게 아무리 솔로겜이라 해도

옆사람거 보면 꼬와질 수 밖에 없거든

그러다 충동적 가챠해서 폐사하거나 접는 사람이 많아짐


ㅅㅂ 다 쓰고 나니까 뭘 말할려고 한건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마무리 해야할지도 모르겠네

걍 하고 싶은 말은 나 우리 애들 해피 엔딩 보고 싶으니까 

ㅈㄹㄴ는 사료를 뿌리든 어캐 해서 유저들이 안 떠나게 운영 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