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들같아서 그런가 걍 이 둘은 ㅈㄴ달달함

'엄마 존나 따먹고 싶다'

귀찮게 좀 하지 말라고(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어머니)

(나히다 따먹고싶다..)

그래서 뉴비 챙겨주는 고인물마냥 계속 잘해주고 오구오구 해주는거지

마마 개꼴리농ㅋㅋ

츤데레 양아들 수준이니 귀엽지ㅋㅋ

논문쓸땐 속마음도 씨발일텐데

로봇이라서 안읽어질수도

수메르인 아니면 못읽는대!

낮에 떽뗵거려도 밤엔 순애래

유기된 개새기같은 성격ㄹㅇ

수메르인 아니라 못읽잖아 ㅋㅋ

그래도 나히다가 준 책 읽어주긴 읽어주네ㅋㅋ

니엄쩔

나히다 꼭두각시 서커스 재밋다고 했잖니
날 속인거니?

No! Dont! Stop it!!!! (악! 감사합니다! 더 전우애를 주입해주십시오!)

굳이 안읽을듯 
다 알아서.

ㄹㅇ

허공단말기 낀사람만 읽을수 있는거아님?

그래도 읽긴 읽었네 나히다가 하라는 건 다 하는구만

어디가 재밌는지 모르겠다는 거 보면 다 읽긴 했네ㅋㅋㅋ

쳇... (나를 이렇게 생각해주네)

바로들어서

'팬티 어디다 벗어놨을까'

하지만 논문쓸때는...

댓글 돌았네 ㅋㅋㅋ

하아 나히다 마망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