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뺏길 위기감을 하찮은 견제를 시전하는 레이븐 눈나...


하토르 관련되서 지금 느껴지는 기분은...

첫번째는 캐릭터는 마음에 드는데 갑옷이 너무 그리기 어려워서 앞으로 자주 그리게될지 걱정되는 점

두번째는 머릿속으로 나름 정리했던 레이븐의 캐릭터성하고 뭔가 꽤 겹친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많이 착잡하다는 점

세번째는 저 갈색빛 줘유통 부여잡고 모유꼭지에서 다이렉트로 갑옷동력원 쭉쭉 빨아먹고싶다는점

네번째는 그래서 얘 지금 제조확업된게 맞기는한건가 싶은점

이 정도인듯